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대통령 (문단 편집) == 관련 기록 == *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출생 순서는 아래와 같다. * [[이승만]] (1875년) 1-3대 * [[윤보선]] (1897년) 4대 * [[박정희]] (1917년) 5-9대 * [[최규하]] (1919년) 10대 * [[김대중]] (1924년) 15대 * [[김영삼]] (1927년) 14대 * [[전두환]] (1931년) 11·12대 * [[노태우]] (1932년) 13대 * [[이명박]] (1941년) 17대 * [[노무현]] (1946년) 16대 * [[박근혜]] (1952년) 18대 * [[문재인]] (1953년) 19대 * [[윤석열]] (1960년) 20대 역대 대통령들의 출생 시기를 분류해보면 [[이승만]]은 '''[[조선시대]]''', [[윤보선]]은 '''[[구한말]]''', [[박정희]], [[최규하]], [[전두환]], [[노태우]], [[김영삼]], [[김대중]], [[이명박]]은 '''[[일제강점기]]''', [[노무현]]은 '''[[미군정기]]''', [[박근혜]], [[문재인]], [[윤석열]]은 '''[[대한민국 정부]] 수립 이후''' 출생이다. 그리고 해방 이전 출생자들도 이젠 많이 줄었기에 이변이 없다면 이후 대통령은 대부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출생이 될 것이다. 다만 여기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출생자들을 다시 분류한다면 박근혜, 문재인은 '''[[대한민국 제1공화국]]시기''', 윤석열은 '''[[대한민국 제2공화국]]시기''' 출생자가 된다. 태어난 달은 12월이[* 노태우, 김영삼, 이명박, 윤석열. 이중 윤석열, 이명박, 김영삼은 생일이 하루씩 차이난다.(윤석열 18일, 이명박 19일, 김영삼 20일.)][* 일단 20대 대선 경선 이전만 봐도 12월생 대통령이 1명 더 늘어나게 되는 걸 알 수 있는데, 경선 1위였던 [[이재명]]과 [[윤석열]], 경선 2위였던 [[이낙연]]과 [[홍준표]] 4명 모두 12월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.(다만 홍준표는 호적상이라 실제로는 11월이다. 이재명도 호적상이긴 하나 실제로도 12월생이다.) 이 중 이낙연은 김영삼과 생일이 같다.] 4명으로 가장 많고, 그 뒤로 1월[* 전두환, 김대중, 문재인.]이 3명이 있고 2월[* 박근혜.], 3월[* 이승만.], 7월[* 최규하.], 8월[* 윤보선.], 9월[* 노무현.], 11월[* 박정희.]이 각 1명이다. 계절별로는 겨울[* 12월, 1월, 2월.]이 8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고, 그 다음은 여름[* 6월, 7월, 8월.]과 가을[* 9월, 10월, 11월.]이 각 2명, 그 뒤로는 봄[* 3월, 4월, 5월.]이 1명이다. * 최초로 시신이 국립묘지 이외 장소에 안장된 대통령은 [[윤보선]]이다. * 최장기 재임한 대통령은 박정희로, 1963년 12월 17일 취임해서 [[1979년]] [[10월 26일]] [[10.26 사건|피살당할]] 때까지 16년간 집권했다.[* 나머지 2년은 국가재건최고회의장 및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다.] 최단기 임기는 최규하로, 1979년 12월 6일 취임해서 1980년 8월 16일 사퇴하여 8개월간 집권했다. * 공식 취임 당시 기준으로 최연소 대통령은 박정희로, 1963년 취임 당시 46세(1917년)였다. 최고령 대통령은 김대중으로 74세(1924년생)였다.[* 다만 퇴임했을 때는 [[이승만]] [[전 대통령]]이 1960년 [[4.19혁명]]으로 인해 하야했을 당시 85세(1875년생)로 퇴임당시 최고령이었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2003년 퇴임했을 당시에 79세였다.] * 사망일 기준으로 가장 장수한 대통령은 윤보선(1990년 92세 사망)이며, 가장 단명한 대통령은 박정희(1979년 61세 사망)이다. * 퇴직 과정의 경우 다음과 같다. * 만기퇴임: 전두환, 노태우, 김영삼, 김대중, 노무현, 이명박, 문재인 * 사임: 이승만, 윤보선, 최규하 * 파면(탄핵): 박근혜 * 사망: 박정희 * 정계에 입문하기 전의 출신 직업으로는 사업가(김대중, 이명박)[* 김대중은 [[목포시]]에서 해운 회사와 '목포일보'라는 신문사를 경영하였고, 이명박은 평사원으로 시작해서 [[현대건설]] 사장이 되었다.], 법조인(노무현, 문재인, 윤석열), 언론인/교육자(이승만), 외교관(최규하, 이승만), 군 장교(박정희, 전두환, 노태우)가 있다. 윤보선[* [[대한민국 임시정부]]에서 일한 전력이 있으며 이후 임정을 떠나 [[영국]] [[유학]]을 다녀온 뒤에 칩거했다. 당시 [[일제강점기]]라 일본의 협력 요구를 거절한 사례이고, [[광복|해방]] 후에 바로 정계에 투신했다.], 김영삼[* [[서울대학교]] [[철학과]] 졸업 후 [[장택상]]의 비서로 활동했다.], 박근혜[* [[서강대학교 공과대학]] 졸업 후 1974년 ~ 1979년까지는 청와대에서 [[육영수]] 여사의 빈자리를 대신해 [[퍼스트 레이디]] 역할을 했다.]는 정치인이 첫 번째 직업인 경우이다. * 대통령 중 [[여성]]인 대통령은 박근혜가 유일하며, 나머지는 모두 [[남성]]이다. * 미혼인 대통령도 박근혜가 유일하며, 나머지는 모두 기혼자이다. 영부인 목록은 [[대한민국 대통령 배우자]] 문서를 참고할 것. * 대통령 중 [[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사건|자살]]로 [[사망]]한 대통령은 노무현이 유일하다. 더불어 대통령 중 질병이나 노환 외의 사유로 서거한 대통령은 박정희와 노무현 단 둘 뿐이다. 다만 박정희는 임기 중에 사망했으나, 노무현은 임기 중 사망은 아니다. * 병역 사항은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군 장교로 복무한 직업군인 출신 대통령은 박정희, 전두환, 노태우가 있으며, 노무현과 문재인은 일반 사병 출신이다. 김영삼도 병사로 복무 경험이 있지만, [[한국전쟁]] 당시 [[학도병]](육군 정훈병)으로 간 것이므로 엄밀히 따지면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. 나머지는 전원 군복무를 하지 않았다. 이승만, 윤보선, 김대중, 최규하는 [[징병제]]가 아닌 시기에 청년기를 보냈고, 박근혜는 [[여성]]이라 병역 의무가 없었고, 이명박은 질병으로 [[병역면제]] 되었으며, 윤석열은 [[부동시]]로 [[전시근로역]] 처분을 받았다. * 대통령 [[탄핵]] 소추를 경험한 대통령은 노무현([[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및 심판]])과 박근혜([[박근혜 대통령 탄핵]])가 있다. 노무현은 탄핵이 기각되었으며, 박근혜는 탄핵이 인용되어서 공식 파면되었다. * 정계에 진출해서 대통령이 되기까지 가장 오래 걸린 대통령은 [[김대중]]으로 1954년에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 낙선된 지 43년 후인 1997년에 대통령에 당선되었다. 반면 정계에 진출해서 대통령이 되기까지 가장 짧게 걸린 대통령은 [[전두환]]으로 같은 1980년 5월 18일에 정계에 진출해서 고작 3개월 후인 8월 27일에 대통령에 당선되었다. 제6공화국 이후 대통령들 중에는 정계 진출 1년도 안 되어 당선된 [[윤석열]]이 가장 짧다. * 대통령 선거에 출마 경험이 가장 많은 대통령은 5번의 박정희(5-9대 대통령 선거)이고 그 다음은 4번의 이승만(1-4대), 김대중(7대, 13-15대)이다. 단, 박정희의 경우 8대와 9대는 [[10월 유신]]으로 인한 [[통일주체국민회의]]의 '[[체육관 선거]]'였고 이승만의 제4대 대통령 선거는 [[3.15 부정선거]]로 공식 무효 처리되었으므로, '정상적인' 선거 출마로 한정하면 김대중이 최다이다. 출마 경험이 가장 적은 상태로 당선된 대통령은 1번의 윤석열(20대)이다. * 최규하는 재임기간 내내 계속해서 [[무소속|소속 정당이 없었던]] 유일한 대통령이다. 단, 최규하는 국무총리였다가 [[10.26 사건]]으로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었다가 민주세력에게 정권 이양을 하기 위해 대통령에 당선 된 것이므로 예외 사항에 가깝다. 그리고 소속 정당은 없었어도 최규하 전 대통령의 정치 성향은 보수였고, 이승만과 박정희 정권에서 요직을 지낸 관료였다. 그 외의 모든 대통령들은 소속 정당이 있었다. 다만, [[윤보선]], [[노태우]], [[김영삼]], [[김대중]], [[노무현]]은 임기 말 즈음에 탈당했다. 대부분 본인과 관련된 여러 논란 때문에 차기 대선에서 소속 정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자의 반 타의 반 탈당해왔다. 제6공화국 들어서 그런 경향이 심해졌다가, [[이명박]]이 끝까지 소속 정당을 나가지 않으면서 이는 깨졌다.[* [[이명박]] 역시 퇴임 후인 2017년 1월에 [[새누리당]]을 탈당하였다.] * 박근혜는 소속 정당에서 강제로 출당당한 유일한 대통령이다. 출당시킨 장본인이 대표 [[정적]] 중 하나였던 [[홍준표]]이다. * 재임 기간 동안 소속 정당이 바뀐 대통령은 [[민주정의당]] → [[민주자유당]]([[3당 합당]])의 노태우, [[새정치국민회의]] → [[새천년민주당]](신당 창당 후 합당, 즉 재창당 수준의 개편)의 김대중, 새천년민주당 → [[열린우리당]]의 노무현이 있다. 이 중 아예 별개의 정당으로 소속 여당을 바꾼[* 이것 때문에 노무현은 탄핵소추를 당하게 된다.] 인물은 사실상 노무현이 유일하다. 그 외에는 단순히 임기 중 여당의 명칭이 바뀐 형태이다. *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신장 순위는 아래와 같다. * 1위: [[최규하]] (182cm) * 공동 2위: [[노태우]], [[윤석열]] (178cm) * 4위: [[이명박]] (175cm) * 5위: [[김대중]] (173cm) * 6위: [[문재인]] (172cm) * 7위: [[전두환]] (171cm) * 8위: [[이승만]] (170cm) * 9위: [[윤보선]] (169cm) * 공동 10위: [[김영삼]], [[노무현]] (168cm) * 12위: [[박정희]] (164cm) * 13위: [[박근혜]] (162cm) 전반적으로 대통령들의 신장이 동시대의 일반인들 평균 신장보다 큰 것을 알 수 있다. 남성 대통령 중 최단신이라는 박정희조차도 당대의 일반인 평균 정도는 되었으며 다른 대통령들은 모두 평균 키 이상이다.[* 유일한 여성인 박근혜 역시 162cm로 당대는 물론이고 현재의 여성 평균 키보다 약간 크다.] 이는 미국 같은 다른 나라에서도 해당되는 사항인데, 사람들이 대체로 은연 중에 체격이 큰 사람들을 리더로서 선호하는 심리가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. 최규하는 키 182cm로 대한민국 역대 최장신 대통령이다. [[역대 미국 대통령]]들은 180cm를 넘는 사람이 대다수인데, 한국 대통령들은 최규하를 제외하면 모두 180cm 이하이다.[* [[대한민국 정부]] 수립(1948년) 이후에 재임한 [[미국 대통령]]들 중에서 [[해리 S. 트루먼]], [[드와이트 D. 아이젠하워]], [[지미 카터]] 제외하고는 모두 180cm를 넘기 때문에(그나마 이들도 170cm는 넘음), [[한미정상회담]]을 할 때면 항상 미국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보다 더 컸다. 최규하 재임 시절에 미국 대통령은 지미 카터 대통령이었는데, 최규하는 윤보선과 더불어 한미 정상회담을 한 적이 없는 대통령이기 때문이다.] 오늘날로 따지면 190cm가 넘는 수준이다. 퇴임 후에는 키가 줄었지만, 역대 대통령 회동 영상을 보면 고령임에도 불구 다른 대통령들을 압살하는 장신의 키를 자랑한다. 박정희의 경우 신장이 164cm로 역대 남성 대통령 중 최단신의 키였다. 하지만 영부인 [[육영수]] 여사는 키 170cm로, 당시에 웬만한 여자 [[배구선수]]와 견줄만한 큰 키를 가진 장신이었다. 허나 박정희 본인은 이 신체적 특징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지, 연설이나 모임 때 육영수 여사와 동석하는 자리에서 청와대 직원 중 한 명이 두툼한 [[방석]]을 박정희의 의자에 놓자, 방석을 곧바로 치워버렸다고 한다. 노태우의 경우 178cm로 30년대생치고는 꽤나 큰 키지만, 노태우의 아버지 노병수는 키가 '''189cm'''인 엄청난 장신이었다. * 역대 영부인의 키는 [[프란체스카 도너]]가 150cm로 역대 영부인 중 최단신이며 [[육영수]]가 170cm로 역대 영부인 중 최장신이다. * [[김대중]], [[노무현]]을 제외한 모든 대통령의 학력이 전부 [[대졸]]이다. 대부분의 대통령들이 소학교 졸업([[초졸]])이 보편적이던 [[일제강점기]]~[[대한민국 정부]]수립 초기에 학창시절을 보냈던 걸 감안한다면 학력이 초엘리트 수준이다. 또한 김대중, 노무현은 [[고졸]] 출신이지만 김대중은 [[목포상업고등학교]] 수석입학, 노무현은 [[부산상업고등학교]] 졸업 후 [[사법시험]] 합격 등으로 준엘리트 대우를 받았다.[* 대선 후보까지 확장해 보면 [[초졸]]이 은근 많다. [[정주영]], [[백기완]] 등.] 고졸 이상을 기본 학력으로 보는 현 청년세대가 기득권이 될 즈음에는 고졸보다 저학력자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더더욱 희박해질 것이다. * 노무현 전 대통령을 시작으로 취임 직전 우연히 큰 화재 사고가 발생한다는 징크스가 이어지고 있다. 2003년 노무현 취임 직전의 [[대구 지하철 참사]], [[2008년]] 이명박 취임 직전의 [[2008년 이천 냉동창고 화재 사고]], [[숭례문 방화 사건]], 2013년 박근혜 취임 직전의 [[인사동 식당밀집지역 화재]], 2017년 문재인 취임 직전의 [[2017년 5월 강릉-삼척-상주 산불|강릉-삼척-상주 산불]], 2022년 윤석열 취임 2개월 전의 [[울진 산불]]과 [[강릉 산불]]이 그것이다. * 대한민국 대통령을 2명 이상 배출한 기관은 아래와 같다. * [[경남중학교]]: 김영삼, 문재인 * [[경남고등학교]]: 김영삼, 문재인 * [[대구공업고등학교]]: 전두환, 노태우 * [[육군사관학교]]: 전두환, 노태우 * [[서울대학교]]: 김영삼, 윤석열 * [[제1공수특전여단]]: 전두환, 문재인 * [[제9보병사단]]: 박정희, 전두환, 노태우 * [[국군보안사령부]][* [[국군기무사령부]] 및 현재의 [[군사안보지원사령부]]의 전신.]: 전두환, 노태우 * [[법무법인 부산]]: 노무현, 문재인 * [[대통령경호실]]: 전두환, 노태우 * [[서울특별시청]]: 윤보선, 이명박 * [[종로구(선거구)]]: 윤보선, 노무현, 이명박 * 역대 대통령들의 출생지는 아래와 같다. * [[서울특별시]]: 윤석열 ([[성북구]]) * [[강원도]]: 최규하 ([[원주시]]) * [[경상남도]]: 전두환 ([[합천군]]), 김영삼 ([[거제시]])[* 출생 당시 [[통영시|통영군]]], 노무현 ([[김해시]]), 문재인 ([[거제시]])[* 출생 당시 [[거제군]]] * [[경상북도]]: 박정희 ([[구미시]])[* 출생 당시 [[선산군]] 구미읍] * [[대구광역시]]: 노태우 ([[동구(대구광역시)|동구]])[* 출생 당시 [[경상북도]] [[달성군]]], 박근혜 ([[중구(대구광역시)|중구]]) * [[전라남도]]: 김대중 ([[신안군]])[* 출생 당시 [[무안군]]] * [[충청남도]]: 윤보선 ([[아산시]]) * [[황해도]]: 이승만 ([[봉천군]])[* 출생 당시 [[평산군]]][* 다만, 자란 곳은 현재의 [[서울특별시]]인 [[한성부]].] * [[해외]]: 이명박 ([[일본]] [[오사카부]] [[오사카시]])[* 다만, 태어난 곳만 [[일본]] [[오사카시|오사카]]이고 대부분의 성장기는 [[경상북도]] [[포항시]]에서 보냈다. 사실상 포항 출신이라고 봐도 무방하다.] 아이러니하게도 [[서울특별시]]와 [[경기도]]는 대통령을 배출시키지 못한 지역이었으나, 2022년 [[서울특별시]] 출신인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.[* 다만 박근혜 같은 경우는 출생은 대구지만 성장기 대부분은 군인이었던 [[박정희|아버지]]를 따라 서울과 광주를 오가며 자랐다. 본인은 충청도 억양이 섞인 서울말을 구사하는데, [[충청북도]] [[옥천군|옥천]] 출신인 [[육영수|어머니]]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.] 그 외에 대구를 제외한 나머지 광역시들, [[충청북도]], [[전라북도]], [[제주특별자치도]] 역시 아직 대통령을 배출시키지 못했다. 이 중 제주특별자치도 출신의 대권 주자급 인물로는 [[원희룡]] 국토교통부 장관이 있다. * 가장 동쪽에서 태어난 대통령은 [[오사카시|오사카]]에서 태어난 [[이명박]]이며, 가장 남쪽에서 태어난 대통령 역시 [[이명박]]이다.[* [[대한민국]] 영토로만 따지면 가장 동쪽에서 태어난 대통령은 [[경상남도]] [[김해시]] [[진영읍]] 봉하마을 출신의 [[노무현]]이지만, 그래봤자 경도를 따지면 [[경상남도]] [[거제시]] 장목면 출신의 [[김영삼]]과 얼마 차이가 안 난다.] 가장 북쪽에서 태어난 대통령은 [[북한]]까지 포함하면 [[황해도]] [[평산군]] 출신의 [[이승만]], [[대한민국]] 영토로만 따지면 [[서울특별시]] 출신의 [[윤석열]]이다. 가장 서쪽에서 태어난 대통령은 [[전라남도]] [[신안군]] 하의도 출신의 [[김대중]]이다. * 대통령을 3명 이상 배출시킨 정당은 아래와 같다. * [[민주당(1955년)]]: [[윤보선]], [[김영삼]], [[김대중]] * [[신민당(1967년)]]: [[윤보선]][* 대통령직을 마친 후 신민당 창당에 함께 했다.], [[김영삼]][*총재], [[김대중]] * [[통일민주당]]: [[김영삼]][*총재], [[김대중]], [[노무현]] * [[민주자유당]]: [[노태우]][*총재], [[김영삼]][*총재], [[이명박]] * [[새천년민주당]]: [[김대중]][*총재], [[노무현]], [[문재인]] * 전두환 ~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 순서는 취임 순서의 역순이다.[* 그 이유는 노무현을 제외하면 동년배인 전두환, 노태우부터 김대중까지는 나이가 점점 많아졌기 때문이다. 출생 년도는 노무현을 제외하면 김대중(1924년), 김영삼(1927년), 전두환(1931년), 노태우(1932년) 순이다.] 공교롭게도 영부인의 나이도 대통령 취임 순서의 역순이다. * 징크스로, 역대 대통령들은 안경을 쓰지 않은 사람이 당선되었고[* 이승만, 박정희, 전두환, 노태우, 김영삼, 김대중, 노무현, 이명박, 박근혜, 윤석열. 전두환과 이명박은 임기 중반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다. 안경을 쓴 후보, 즉 김종필, 정주영, 이회창, 문국현, 문재인, 홍준표, 이재명은 공교롭게도 모두 떨어졌다.], 직전 대통령의 유고로 인해 치러진 선거에서는 안경을 쓴 사람이 당선되었다[* 윤보선(장면), 최규하, 문재인]. 이 징크스가 계속 이어지고 20대 윤석열 대통령이 예정대로 임기를 모두 수행한다면 차기 대통령은 여권에서는 오세훈, 원희룡, 이준석 등이, 야권에서는 이낙연, 박영선, 김두관 등이 될 가능성이 크다. 정치학계에서는 심리학적 분석과 여론조사를 근거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성향이 평소에는 강력한 리더십을 원하고 이는 안경을 쓰지 않은 사람에게서 더 두드러진다는 점을 이유로 본다. 반면 직전 대통령의 유고 등 정치 혼란기에는 국민들이 안정을 원하기 때문에 지혜롭고 차분해 보이는 지도자를 원하며, 이는 안경을 쓴 사람에게서 두드러지는 이미지이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있다.[* 이오름 (2021)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안경 착용 여부와 심리 분석 및 여론조사로 살펴본 리더십상 평가] * 역대 대통령중 경선 탈락자 출신은 [[김영삼]]과 [[박근혜]] 둘 뿐이다. 김영삼은 7대 대선 신민당 경선에서, 박근혜는 17대 대선 한나라당 경선에서 탈락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